‘흑백요리사’ 안유성, 계엄 이후 명판 속 尹 이름 가렸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주목받은 안유성 셰프가 자신의 '대한민국 명장' 명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을 은박지로 가린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누리꾼이 안 셰프의 식당을 방문한 후 촬영한 명판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대한민국 명장 요리 직종 안유성' 명판에서 윤 대통령의 이름이 가려져 있었고, 이로 인해 "비상계엄 사태 이후 가린 것 같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안 셰프의 명판은 지난 9월 넷플릭스 방송 당시에는 윤 대통령의 이름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으나, 이후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가려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10월 KBS 인터뷰에서 그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과 최근 대통령을 모셨다"고 답하며 윤 대통령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안유성 셰프는 2013년 국무총리 표창, 2017년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 수상에 이어 지난해 '대한민국 조리 명장'으로 선정된 일식 전문가로, 그의 행보에 대해 누리꾼들은 "강단 있다"는 반응과 함께 대통령 명칭 표기에 대한 제도적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