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박세리, ‘세리파크’로 레저 대박 예고
박세리가 ‘푹 쉬면 다행이야’ 방송에서 무인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그는 ‘세리파크’를 만드는 도전을 시작하며, 이곳에서의 첫 번째 임무는 0.5성급 무인도에 레저 종합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었다.
섬과 섬을 연결하는 안전선 설치 작업은 체력을 소모하게 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작업을 마쳤다. 이어서 칠게를 잡고, 셀프 칠게 바를 만들며 ‘세리파크’의 매력을 더했다.
세리파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수상 자전거와 카약, 워터볼을 포함한 다양한 레저 활동들이었다.
이 외에도 낚시존을 추가해 고급 리조트 같은 공간을 완성시켰다.
그러나 식사 준비 과정에서 해산물이 부족해 위기를 맞았으나, 그는 솥뚜껑 문어볶음, 소라 거북손 쫄면 등 푸짐한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했다.
방송 말미에는 대형 가마솥을 사용한 새로운 요리가 예고되며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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