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유비빔, 불법영업 고백 후 유퀴즈 통편집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비빔 대왕’ 유비빔(60) 씨가 가게를 폐업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1일 SNS에 과거 불법 영업을 고백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유 씨는 여러 사업에 실패한 후 2003년부터 허가 없이 음식점을 운영하다가 구속되어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아내 명의로 편법 영업을 이어갔으나, 법을 어기는 것은 정당화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가게를 비빔 전시 및 공연 장소로 무료 개방하겠다고 약속하며, 향후 비빔문화 연구에 전념할 계획이다.
한편, 그는 출연이 예정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통편집될 예정이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