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출연한 '급식대가', 소감 밝혔다
15년 경력의 학교 급식 조리사 이미영 씨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1대1 미션에서 오골계 닭볶음탕을 선보이며 백수저 방기수 셰프를 2:0으로 이겼다.
방송에서 편집된 두 번째 미션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오골계를 처음 접했지만 여러 요리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손질이 간단하지 않았으나, 학교에서의 경험 덕분에 요리 시간이 짧았다고 설명했다.
이 씨는 2차 미션에서 떨어질 것이라 예상했으나 합격 소식에 놀랐다고 회상했다. 오골계 볶음탕의 레시피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4라운드 팀전에서는 아쉽게 3위를 기록했지만, 팀원이 탈락했을 때 다른 두 셰프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급식대가에게 흑백요리사란’ 질문에 “성공한 여자”라고 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