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업고튀어' 변우석 열풍, 여전히 이어진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남자 주인공 류선재로 출연한 변우석의 인기가 유통업계에서 여전히 뜨겁다. 최근 배스킨라빈스에서 출시한 ‘우석이 포근 블랭킷’과 패밀리, 하프갤론 아이스크림 상품이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우석이 포근 블랭킷’은 변우석의 얼굴이 인쇄된 담요로, 카카오톡 예약을 통해 패밀리와 하프갤론 아이스크림을 사전 예약하면 1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9월 이달의 맛으로 출시된 ‘우석이도 외계인’은 변우석이 좋아하는 두 가지 맛을 조합해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배스킨라빈스는 포토카드와 굿즈를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예고하며, 우석이 포근 블랭킷도 변우석 굿즈로 제작되었다.

 

변우석은 종합식품기업 팔도의 신제품에도 등장했다. 그는 ‘팔도비빔면Ⅱ’의 신규 TV-CM에 출연하며, 다양한 요리 재료와 잘 어울린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광고는 변우석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며, 여러 토핑이 얹어진 팔도비빔면Ⅱ가 소개된다. 팔도는 변우석과 함께 “어떤 토핑을 더해도 페어링이 좋은 팔도비빔면Ⅱ”라는 슬로건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