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벌꿀, 이제 '설탕' 명시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국회에서 사양벌꿀의 명칭에 '설탕'을 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양벌꿀과 천연벌꿀을 혼동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이병진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언급됐다.
이날 국감에서는 한우고기 이력제 관리 부실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이 의원은 한우고기 부위에 대한 DNA 검사 결과가 이력정보와 불일치했다고 지적했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