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사주? 악의적" 이진호, 가세연에 법적 대응 예고

이 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에 해명 영상을 게시하며, 가세연의 주장이 "악의적이고 일방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수현 및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와 어떠한 연락도 주고받은 적이 없으며, 김새론 관련 영상을 제작할 때 연락한 매니저 또한 골드메달리스트 소속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새론이 SNS에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서는 "조작이라고 언급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두 사람의 관계는 당사자 외에는 알 수 없으며, 해당 사실을 확인한 것은 김새론의 매니저를 통해서였다고 설명했다. 이 씨가 접촉한 매니저는 김새론의 연예계 복귀를 돕던 인물로, 사진 공개 후 쏟아진 기사에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새론 유족 측은 이 씨의 영상으로 인해 고인이 생전 고통을 받았으며, 이 씨가 고인에게 전화하고 전화번호를 바꾼 것에 대해 '자숙하는 태도냐'고 비난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대해 이 씨는 "김새론에게 전화한 것은 1월 8일 단 한 번뿐"이었다며, 장례 후 유가족에게 사과와 조의를 표하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최근 3년간 김새론 관련 영상 4건을 제작했던 이 씨는 고인의 사망 소식 이후 해당 영상들을 비공개 처리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영상 공개를 요구하고 있지만, 이 씨는 유가족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씨는 가세연 김세의 대표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수사기관을 통해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이라며,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새론 사망 이후 이 씨를 겨냥한 '연예 전문 기자의 유튜브 채널 활동으로 인한 연예인 자살 예방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제재 요청' 청원이 진행 중이다. 해당 청원은 14일 오전 10시 기준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청원인은 연예부 기자의 유튜브 채널이 연예인을 스토킹 수준으로 괴롭히는 행태에 대한 사회적 문제 제기와 함께 강력한 제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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