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폈지?" 어린 아내 외도 의심..와인병으로 머리 내려친 회장 '재판행'
코스닥에 상장된 중견 건설사의 회장이 20살 어린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는 지난달 30일 해당 회장 A 씨를 특수폭행과 전자기록 등 내용탐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 씨는 올해 5월 말 아내 B 씨가 외도하고 있다고 의심해 와인병으로 아내의 머리와 몸을 폭행해, B 씨가 갈비뼈 골절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 씨는 B 씨의 동의 없이 노트북을 몰래 가져가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해 전자기록 등 내용 탐지 혐의도 추가로 적용받았다.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