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서로 사랑하라 했는데…" 동성혼·차별금지법 반대 예배 논란
27일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한국교회연합 등 보수적 개신교 단체들이 동성혼과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대법원의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인정 결정과 동성혼 법제화 소송에 반발하며 기독교 신앙의 자유가 억압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집회에서는 성소수자 혐오 발언과 허위 정보가 쏟아졌고, 시민들은 이러한 발언에 당혹감을 표현했다.
교계에서도 비판이 제기되며,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집회라고 지적했다.
이날 집회로 인해 서울 도심의 교통이 통제되었고, 참석자는 주최 측 추산 100만 명, 경찰 추산 12만 명으로 보고되었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