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서로 사랑하라 했는데…" 동성혼·차별금지법 반대 예배 논란
27일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한국교회연합 등 보수적 개신교 단체들이 동성혼과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대법원의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인정 결정과 동성혼 법제화 소송에 반발하며 기독교 신앙의 자유가 억압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집회에서는 성소수자 혐오 발언과 허위 정보가 쏟아졌고, 시민들은 이러한 발언에 당혹감을 표현했다.
교계에서도 비판이 제기되며,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집회라고 지적했다.
이날 집회로 인해 서울 도심의 교통이 통제되었고, 참석자는 주최 측 추산 100만 명, 경찰 추산 12만 명으로 보고되었다.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