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혐오'에 눈 감은 네이버웹툰… 사회적 책임은 어디로?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 네이버웹툰과 웹툰 제작사들이 혐오 표현 논란으로 강한 반발을 받고 있다.
'이세계 퐁퐁남'은 여성 혐오적 요소가 포함된 작품으로, 네이버웹툰은 이에 대해 사실상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불매운동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으며, SNS에서 조롱성 글을 올려 비판을 받았다.
대중문화평론가는 네이버웹툰이 남성 독자를 더 신경 쓰고 있다는 의구심을 표명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드라마 제작이 추진 중인 웹툰 ‘참교육’도 여러 논란에 휘말렸으며, 제작사는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전반적으로 차별과 혐오에 반대하는 세계적 흐름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