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혐오'에 눈 감은 네이버웹툰… 사회적 책임은 어디로?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 네이버웹툰과 웹툰 제작사들이 혐오 표현 논란으로 강한 반발을 받고 있다.
'이세계 퐁퐁남'은 여성 혐오적 요소가 포함된 작품으로, 네이버웹툰은 이에 대해 사실상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불매운동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으며, SNS에서 조롱성 글을 올려 비판을 받았다.
대중문화평론가는 네이버웹툰이 남성 독자를 더 신경 쓰고 있다는 의구심을 표명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드라마 제작이 추진 중인 웹툰 ‘참교육’도 여러 논란에 휘말렸으며, 제작사는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전반적으로 차별과 혐오에 반대하는 세계적 흐름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