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혐오'에 눈 감은 네이버웹툰… 사회적 책임은 어디로?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 네이버웹툰과 웹툰 제작사들이 혐오 표현 논란으로 강한 반발을 받고 있다.
'이세계 퐁퐁남'은 여성 혐오적 요소가 포함된 작품으로, 네이버웹툰은 이에 대해 사실상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불매운동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으며, SNS에서 조롱성 글을 올려 비판을 받았다.
대중문화평론가는 네이버웹툰이 남성 독자를 더 신경 쓰고 있다는 의구심을 표명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드라마 제작이 추진 중인 웹툰 ‘참교육’도 여러 논란에 휘말렸으며, 제작사는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전반적으로 차별과 혐오에 반대하는 세계적 흐름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